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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술 가르치는 로봇친구, 목시


 

https://youtu.be/gglTczaOnnU

 


테크기업 임바디드(Embodied)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얼굴표정을 처리하고 반응하면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로봇을 개발했다.

 

목시(Moxie) 5-10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놀이중심 학습을 통해 사회적, 감정적, 인지적 스킬 개발을 돕는 “살아있는 친구개념으로 설계된 로봇이다.

아이들에게 부담으로 다가가지 않고 흥미를 느낄 하게 40cm 이하의 아담한 크기로 제작되었으며, 얼굴에는 주름이나 음영과 같이 특별한 디테일을 두지 않아 흥미나 걱정 등의 감정을  쉽게 표현할  있도록 했다. 크고 친근한   덕분에 로봇의 감정은   전달되고,  중립적 색체인 암록색 몸을 가졌다.

 

 밖에도, 눈물방울 모양의 귀과 헬멧을  듯한 둥근 얼굴, 엄지를 안으로 집어넣고 검지를 앞으로 뻗은 모습을 단순화시킨  등도 로봇의 귀염성을 더해준다. 목시는 하단의 기저부 위에서 360도로 회전하며 아이들에게 반응하며, 목과 , 아랫부분을 굽히는 동작도 감정표현을 돕는다.

 



대화나 얼굴표정, 눈맞춤 등의 자연스런 상호작용을 처리하고 반응할  있는 것은 임바디드가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플랫폼인 소셜X(SocialX) 덕분이다. 로봇의 이마에 내장된 카메라가  역할을,  아랫부분에 장착된 스피커는  역할을 한다. 가슴에 있는 색깔 막대는 배터리 수명을 표시한다.

 

머신러닝 기능을 가진 목시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가며 아이들의 학습 목표를 지원하는 맞춤콘텐츠 제공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사람과 장소, 사물을 알아보고 기억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와 신뢰  공감을 형성하고 아이들은 로봇과 깊은 애착관계를 형성하게 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목시는 일주일 단위로 “인생기술  가지씩 가르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친절, 우정, 공감, 존중  살아가는데 중요한 사회적 기술을 그림과 호흡법, 명상, 문제해결과 독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배우도록 유도한다. 눈맞추며 이야기하기, 차례지키기, 경청하고 공감표시하기 등도 목시와 함께하며 배울  있다.

 

임바디드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과 메리암-웹스터와 제휴해 해당 사전들을  로봇 기술에 탑재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새로운 단어와 개념의 의미를 알려줄  있도록 했다.

부모들은 목시와 연동된 앱에서 아이들이 로봇과 활동하며 어떻게 발전하는 지를 지켜볼  있다.

 

 

자료출처: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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