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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SN, 2020 대세컬러는 "네오 민트"
트렌드전망,컬러/소재 2018.05.14 giotto 조회(74)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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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트렌드 예측서비스 WGSN 파스텔계 녹색, 일명 “네오 민트(neo mint)” 2020 패션  인테리어분야를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WGSN 따르면, 네오민트는 성중립성을  색으로 산소를 발생시키는듯한 상쾌한 색감을 가지고 있어 과학  기술과 자연 간의 조화를 나타낸다


 


네오민트는 녹색의 일종으로 도쿄 id사가 운영하는 침술원 내부에 사용된 색깔과 유사하다.

 

WGSN 거리패션 관찰, 빅테이터분석, 시사적 문제, 소셜미디어  폭넓은 연구를 통해 유행색을 선정했다. WGSN 컬러디렉터 제인 모닝튼 보디(Jane Monnington Boddy) 미래지향적 개발과 자연을 간결하게 연계시키는 색조인 네오민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Cláudio Vilarinho가 디자인한 한 대학의 과학연구소 건물 


사우디아라비아 세계 최고층빌딩의 완공, NASA 화성 2020 로버 미션, 우버의 비행택시 도입  2020년에 예정된 세계적 이벤트들도 네오민트의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컬러예측 과정을 들여다 보면, 우선 WGSN 유통분석팀이 온라인 매장의 판매실적을 추적해 어떤 색깔이  팔리는지를 분석하고, 컬러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거리조사는 물론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했다.  


모닝튼 보디에 따르면, 컬러트렌드는 낙수효과가 있다. 밀라노 가구박람회에 등장한 인테리어나 국제 패션위크 행사들에서 선보인 제품들은  년이 지나서야 시내 중심가에 상륙한다. 마찬가지로 뉴스에서 보이는 현재의 정치적 상황이나 이미지는 우리가 입는 색깔에 영향을 미칠  있다.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는 패션지향 브랜드에서 네오민트가 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몇년 후면 시내중심가 매장에 스며들기 시작할 겁니다. 모든 트렌트가 그렇듯, 네오민트 또한 진화하면서 성장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밀레니얼 핑크의 경우 2011 셀린느 컬렉션(Céline collection)에서 처음 등장했고 이제 어딜가나 밀레니얼 핑크가 대세이다.

밀레이얼 핑크처럼 네오핑크도  구분없이 사랑받을 만한 부드러움을 지니고 있고 어떤 종류의 디자인으로도 번역될  있는 장점이 있다고 모닝튼 보디는 말한다.

 

네오민트와 함께 WGSN 2020 봄여름 컬러로 지목하는 색은 순수한 블루(purist blue), 카시스(cassis; 핑크와 퍼플, 칸탈루프의 진한 혼합), 그리고 멜로우 엘로우(Mellow Yellow).

 

 

자료출처: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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