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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디자인행사에서 환대받고 있는 중국의 “차세대 창조인재”
기타,트렌드전망 2019.03.14 giotto 조회(91)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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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톡홀름 가구박람회 주출입구에 네리&후가 디자인한 설치물이 전시되었다.

 

중국출신의 디자이너와 건축가들이 연초부터 각종 국제 디자인행사에서 환대를 받으면서 창조적 파워하우스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면모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  유럽과 캐나다 등에서 개최된 주요 국제행사 4곳에서는 중국 디자이너들을 초청해 선도적 역할을 맡겼다. 상하이출신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린돈 네리(Lyndon Neri) 로사나 (Rossana Hu) 1월에 열린 IDS 토론토와 2 스톡홀름 가구박람회에 주빈으로 초대되었다. 역시 1월에 파리에서 개최된 메종&오브제(Maison&Objet)에서도 6명의 중국디자이너들을 차세대인재로 선정해 소개했다. 3 말에 프랑스에서 열릴 셍테티엔 디자인비엔날레(Design Biennale Saint-Étienne)에서 중국은 주빈국으로 참여해 중국 디자인을 집중조명하는 전시를 마련할 예정이다.  

 


메종&오브제에서 차세대인재로 소개된 Chen Furong 작품


셍테티엔 디자인비엔날레측은 최근 중국 디자인의 부상은 부인할  없는 현실이 되었고, 대량소비와 저가제품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제 디자인은 오늘날 중국 경제개발의 지레대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비엔날레에 참여할 중국관 큐레이팅을 맡은  (Fan Zhe) 오늘날의 중국 디자인을 “온갖 종류의 꽃이 함께 만발하고 있는장면에 비유했다. 그는 중국관을 세부분으로 구성해, 중국의 70 디자인역사와 현대 디자인, 그리고 상하이와 선전을 중심으로 앞으로의 중국 디자인을 전망할 계획이다.

 


메종&오브제에 참가한 중국 디자인회사 Bentu Design 조명제품 

 

스칸디나비아 최대규모의 가구박람회인 스톡홀름 가구박람회에 초청된 네리&(Neri&Hu) 전시장 입구 홀에 집모양의 구조물을 세우고 자신들이 디자인한 제품들을 전시해놓았다. 아울러, 인테리어분야의 디자인행사인 IDS 토론토에서도 주빈으로 초청되어 기조연설을 하는 한편, 메종&오브제에서는 차세대 중국인재 전시를 위한 선정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2019 3월에 열린 상하이디자인박람회(Design Shanghai) 국제적인 브랜드는 물론, 중국에서 성장한 토종 디자인인재들을 집중 소개하는  중국의 창조적 붐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자료출처: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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