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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재활용 아이디어, 로플라스틱공모전 수상작 발표
제품,소셜트렌드,라이프스타일,페어,컬러/소재 2019.04.15 giotto 조회(53)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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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가구와 비닐봉지로 만든 패브릭  로플라스틱상(Ro Plastic Prize) 공모전 수상작품이 발표되었다. 로플라스틱상은 밀라노출신 갤러리스트인 로산나 오를란디(Rossana Orlandi) 주도해 만든 공모전으로,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재사용할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행사다.

 





 

디자인부문에서는 독일 디자이너 알렉산더 (Alexander Schul) 의자와 램프, 사이드테이블로 구성된 가구콜렉션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내충격성 폴리스티렌을 소재로 활용했다. 특히, 보편적이고 실용적이며 대규모 제조가 용이하도록 디자인했다. 효율적인 생산방식 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40% 머물고 있는 유럽의 재활용율을 높일  있는 계기가  것이라고 디자이너는 밝혔다.

 




홈텍스타일 부문에서는 리폼 스튜디오(Reform Studio) 헨드 리아드(Hend Riad) 마리암 하젬(Mariam Hazem) 수상했다. 이들이 만든 플라스텍스(Plastex) 비닐봉지를 재사용해 만든 다채로운 색깔의 텍스타일로, 스툴이나 의자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되는 물건들의 소재로 사용가능하다. 리폼 스튜디오는  작품을 통해 쓰레기로 치부되던 비닐봉지가 소중한 자원으로 여겨지는 인식의 전환이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  

 



네덜란드 디자이너 다버 하컨스(Dave Hakkens) 이끄는 ‘소중한 플라스틱(Precious Plastic)’ 사업은 의식혁신사업 부문에서 우승작품으로 뽑혔다.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기계장치를 만들고, 이에 대한 사용법을 안내하는 영상을 만들어 누구나 활용할  있도록 공개한 점이 인정을 받았다. 기본적인 소재와 도구, 공용 부품들을 사용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전세계 누구나 만들  있다. 기계 종류에는 분쇄기, 압출기, 사출기, 압축기  등이 있다.  


디진의 설립자이자 편집장인 마커스 페어즈(Marcus Fairs), 트렌트 예측가인  에델쿠르트(Li Edelkoort), 구글의 하드웨어디자인부문 책임인 아이비 로스(Ivy Ross) 심사를 맡아 선정작업을 진행했다. 전세계에서 300여점이 접수되었으며,  부문 수상자는 10,000유로의 상금을 받는다. 포장솔루션 부문에서는 수상작을 뽑지 못했으며, 추후 별도의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자료출처: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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