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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바이오소재 ④ 헴프와 담배, 착즙 찌꺼기
2019.09.20 giotto 조회(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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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9일에 개막한 런던 디자인 페어(Lodnon Design Fair) 단일 물질이 아닌 바이오물질 전체를 ‘올해의 소재(Material of the Year)’ 발표했다. 이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 ‘ 번째 수확(Second Yield)’에서는 환경적 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작품가운데 특히 주목할 만한 사례 4개를 선정해 소개한다. 이들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부산물들을 활용해 만든 제품들은 기능적으로 우수할  아니라 미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러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헴프와 담배, 착즙 찌꺼기를 활용한 바이오소재

하이 소사이어티 High Society 


요하네스 키니제르(Johannes Kiniger) 줄리아 파렌체나 카사로(Giulia Farencena Casaro) 2015년에 함께 설립한 하이 소사이어티는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테 산맥 중심부에 위치한 지속가능한 디자인회사다. 산업폐기물을 가지고 압축성형 기법을 이용해 식물성 조명을 만들고 있다. 헴프  찌꺼기와 와인제조  남은 걸쭉한 잔여물, 담배 재배  버려려지는 잎과 줄기 등을 주로 원자재로 활용한다. 하이 소사이어티에서 판매되는 모든 조명제품은 약물의존도를 줄이기위한 사업을 지원한다




 

하이 소사이어티에서 생산하는 조명제품에는 하이라이트 헴프(Highlight Hemp), 하이라이트 와인(Highlight Wine), 그리고 하이라이트 타바코(Highlight Tobacco)  세가지 종류가 있다




사용하는 원자재는 모두 이탈리아 지역에서 공수한다. 산업부산물 원자재에 바이오기반 접착제를 섞어 압출성형으로 모양을 만든  천연 왁스코팅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만든다. 미니멀하고 우아한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은 상업시설  아니라 가정에서도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다.

 

 

자료출처: www.core7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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